신구→손석희 인생 궤적 조명…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공개
입력 2026.07.31 09:23
수정 2026.07.31 09:23
8월 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시대목격'이 12인의 인생 궤적을 따라간다.
31일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측은 1회 주인공으로 신구를 다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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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목격'은 영화, 연극, 문학, 음악, 바둑, 예능, 스포츠, 패션, 언론, 광고, 안무 등 문화·예술·언론과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12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시대를 관통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첫 회 주인공 신구 편에 대해 "드라마나 시트콤이 아닌 연극 무대 위, 우리가 몰랐던 신구의 시대 목격"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이 외에도 99세 디자이너 노라노 편에서는 윤복희부터 방탄소년단까지 100년에 걸쳐 사랑받는 디자이너의 인생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저널리스트 손석희의 새로운 모습을 비롯해 영화인 김동호와 바둑 기사 이세돌, 축구 레전드 차범근, 뮤지션 김윤아, 영상 감독 신우석, 안무가 리아킴, 영화감독 변영주 등이 '시대목격'을 채운다.
이렇듯 다양한 개척자들의 삶을 다루겠다고 예고한 '시대목격'이 어떤 메시지를 남길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EBS는 "다른 삶과 그들의 시선으로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간을 바라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대목격'은 8월 2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