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병원 식당 배식용 승강기서 카트와 함께 직원 추락…병원 이송됐으나 숨져
입력 2026.07.24 19:27
수정 2026.07.24 19:27
승강기 도착하지 않은 상태서 문 열려
카트 넣는 과정에서 사고 발생 추정
119 구급차 이미지. ⓒ연합뉴스
경남 김해시 한 병원 식당 배식용 승강기에서 식당 직원이 카트와 함께 승강기 통로 아래로 추락했다. 해당 직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24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4분쯤 경남 김해시 한 병원 식당 배식용 승강기에서 식당 직원인 60대 A씨가 카트와 함께 승강기 통로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승강기는 도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이 열렸고, A씨가 카트를 일부 넣는 과정에서 카트와 함께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강기 고장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