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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이동건, 가사조사관으로 합류…첫 등장부터 '매운맛' 신고식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30 10:00
수정 2026.07.30 10:01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서 부부들과 소통한다.


30일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측은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했다며 그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동건ⓒJTBC

'이혼숙려캠프' 측에 따르면 이동건은 첫 등장부터 스튜디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 하지만 첫 출근의 설렘도 잠시, 상상을 초월하는 부부 갈등에 시작부 터경악을 금치 못했다.


23기 첫 번째 부부는 12년 인연의 끝자락에 선 부부다. 먼저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도를 넘어선 남편의 심각한 중독 성향이 드러났다. 남편은 '이것'에 중독돼 장모님 명의로 대출까지 받아 돈을 끌어 모았고, 급기야 아이의 돌반지에도 손을 댔다. 남편 측 영상에서는 남편을 향한 아내의 무자비한 폭언과 폭행 일상이 찍혔다. 아내는 "장기라도 팔아라", "보험이나 들어놔라" 등 섬뜩한 막말을 쏟아내는가 하면 남편을 향해 서슴없이 폭력을 휘둘렀다. 남편 또한 극단적인 말로 상황을 무마하려 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이 이어졌다.


한편, 앞서는 배우 진태현이 서장훈, 박하선과 함께 '이혼숙려캠프'에서 호흡을 맞췄었다. 이 가운데, 첫 출근부터 '매운맛' 신고식을 치른 이동건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이혼숙려캠프'는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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