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신고자 정보 유출 의혹' 관내 파출소 팀장 대기발령
입력 2026.07.29 11:01
수정 2026.07.29 11:01
경찰, 서울 강남구 한 마사지 업소 불법 행위 신고 접수
해당 경감, 해당 업소에 신고자 정보 유출했단 의혹 받아
서울 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강남경찰서 관내 한 파출소 팀장이 신고를 당한 측에게 신고자 정보를 유출한 의혹이 제기돼 대기발령 조처를 받았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관내 한 파출소 팀장인 A 경감에 대해 전날 대기발령 조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서울 강남구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와 관련해 A 경감은 해당 업소에게 신고자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A 경감은 올해 초까지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현재 A 경감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