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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징계 정국의 중심' 조경태, 오늘 오후 2시에 입 연다 [정국 기상대]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6.07.29 06:59
수정 2026.07.29 06:59

29일 오후 2시 유튜브 '데일리안TV' 라이브

계엄, 왜 자유민주와 맞지 않나 '일타강사'

장동혁 전대 때 지방선거 패배 책임 재상기

한동훈 복당 등 현안 관해서도 입장 밝힐 듯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에서 생방송되는 '정국 기상대' 초청 대담에 출연해 정국 초미의 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힌다. ⓒ데일리안 이지연·안해선 PD

국민의힘 '장동혁 체제' 하의 중앙당윤리위원회에 의해 부당 표적징계의 대상이 됐다는 논란의 한복판에 서 있는 국민의힘 6선 최다선 조경태 의원이 자신을 겨냥한 표적징계를 비롯한 정국 현안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힌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오후 2시 데일리안 용산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데일리안TV '정국 기상대'에 직접 출연해 부당 표적징계 사태와 관련한 심경을 토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의원 중 지난 2024년 12·3 불법 비상계엄 해제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조 의원은 이날 이 자리에서 계엄은 어째서 자유민주주의와 헌법가치를 지향하는 보수 정당에 맞지 않고, 보수 정당 의원으로서 용인할 수 없는지에 관해서도 설명에 나선다.


아울러 지난해 8·22 전당대회에 자신과 당권을 놓고 경쟁했던 장동혁 대표가 당권 경쟁 당시 지방선거 패배시 책임 문제에 관해 어떤 말을 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장 대표가 어떠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도 상기시킬 예정이다.


앞서 장동혁 대표가 김용태·김재섭·우재준 의원 등 당내 젊은 청년 소장파 의원들을 유튜브에 나와서 비난했던 사안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이날 유튜브 출연에서 조경태 의원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와중의 여권내 사생결단 움직임 등 정국 현안에 대해서도 6선 최다선 의원으로서 정치적 경륜을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를 폭넓게 개진할 전망이다.


조경태 의원은 1968년생, 50대에 6선 고지에 오른 우리 시대의 입지전적 정치인이다. 1995년 부산대 시간강사 시절 구포시장에서 폭력적인 노점상 철거가 자행되자 용역들을 만류하다가 "너 뭐야"라는 말을 듣자, 약자와 서민을 위해 정치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정계에 뛰어들었다. 스물여덟에 출마했던 1996년과 2000년 총선에서는 낙선했으나, 2004년 이래로 부산 사하을에서 한 차례도 빠짐없이 내리 여섯 차례 당선되고 있다.


한편 데일리안의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 '정국 기상대'에는 그간 주호영·나경원·김장겸 의원 등이 연속 출연하며, 중요한 정국 현안과 정치적 쟁점들에 대한 입장을 자세히 밝힌 바 있다. 조경태 의원 출연 대담은 29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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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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