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모닝 메뉴 판매 매장 2배 확대…‘크루아상위치’ 출시
입력 2026.07.28 12:00
수정 2026.07.28 12:01
ⓒ버거킹
버거킹이 모닝 메뉴 판매 매장을 기존보다 2배 이상 늘리고 글로벌 대표 아침 메뉴인 ‘크루아상위치’를 국내에 선보이며 아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버거킹은 오는 30일부터 모닝 메뉴 운영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오전 11시까지 아침 메뉴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판매 매장은 기존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늘려 출근길과 등교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크루아상위치’는 글로벌 버거킹의 대표 모닝 메뉴다. 버터 풍미를 살린 크루아상 번을 사용해 차별화된 식감과 휴대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잠봉햄&치즈 크루아상위치’,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믈렛도 기존 제품을 개선했다. 제품 형태를 재구성하고 중량을 기존 50g에서 80g으로 늘려 한 끼 식사로서의 만족감을 높였다.
모닝 라인업도 함께 확대했다. 직화 소고기 패티를 넣은 ‘비프킹랩’과 치킨 패티를 넣은 ‘크리스퍼랩’을 비롯해 해시브라운과 커피를 함께 구성해 다양한 아침 메뉴를 제공한다.
버거킹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아침 식사 되는 버거킹’을 주제로 한 마케팅 캠페인도 전개한다. 동네 백반집 콘셉트를 활용해 간판과 메뉴판, 매장 비주얼 등을 구성하고 모닝 메뉴를 보다 친숙하게 알린다는 전략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판매 매장 확대와 크루아상위치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침 식사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