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프랑스·스페인 산불에 "하루빨리 진화되길"
입력 2026.07.27 19:58
수정 2026.07.27 19:58
"안타까움 금할 수 없다"
남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통령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와 스페인 등에서 이어지고 있는 산불과 관련해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어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계속되고 있는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험을 무릅쓰고 산불 진화와 구조 활동에 헌신하고 계신 구조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로도 병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