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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뭉친 에어부산·진에어, '곶감호두말이' 만들기 봉사활동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6.09.17 14:32
수정 2026.09.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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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전달 예정

지난 16일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객실승무원들이 동래구청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곶감호두말이를 만들고 있다. ⓒ에어부산

에어부산과 진에어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나눠줄 전통 간식을 함께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지난 16일 부산시 동래구청에서 전통 먹거리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사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객실승무원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 약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준비된 간식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장애인 복지관 봉사 ▲쿨루프 봉사활동 ▲하천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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