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직접 써보고 고르는' 매장 확 키웠다…상반기 10곳 추가
입력 2026.07.27 14:06
수정 2026.07.27 14:06
수도권 넘어 영남·호남 주요 상권으로 출점 확대
로드숍·백화점·팝업 등 지역별 맞춤형 매장 구성
코웨이 갤러리 현백 목동점. ⓒ코웨이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브랜드 체험·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로 열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코웨이는 수도권 5곳과 영남권 4곳, 호남권 1곳에 코웨이갤러리를 신규 출점해 전국 매장을 총 42곳으로 늘렸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 침대와 안마의자를 비롯해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수도권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직영점을 열고,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본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영남권에는 포항과 창원, 동래, 진주에 매장을 선보였으며 호남권에는 순천 직영점을 출점했다.
매장 형태도 상권 특성에 따라 달리했다. 지역 거점에는 인근 도시 수요까지 아우르는 로드숍을 조성하고, 유동 인구와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높은 백화점에는 직영점과 팝업스토어를 배치했다.
포항 직영점은 약 100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조성해 포항뿐 아니라 경주와 청송, 영덕 등 경북 동부권 고객이 주요 제품과 수면·휴식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역별 생활권과 상권 특성을 고려해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했다. 고객 접점과 체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