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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사라진 번호판 5시간 걸려 재발급했는데…"떨어진 그 자리에"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7.26 14:38
수정 2026.07.26 14:40

이지혜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자신에게 발생한 차량 번호판 실종 사건의 전말을 설명했다.


이지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딸 엘리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번호판이 없어져서 황당했다"며 번호판이 사라진 차량 사진을 올렸다.


그는 "콜센터에 전화를 돌렸더니 어떻게 해야할지 설명해줬다. 경찰서로 전화해 분실신고를 먼저 하는데 세금을 안냈냐고 물어보더라"며 "도난도 아닌 듯하고 해결을 해야하니 경찰서로 갔는데 할 일이 많았다. 결국 5시간이 걸려 새로운 등록증과 번호판을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지혜는 "그런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제보가 오기 시작했다. 사진을 보니 제 번호판이 맞았다. 출근길이 가보니 너무 깨끗하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며 "찾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세상은 좁고 따뜻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번호판을 탈착해주신 선생님께서 포르쉐 앞쪽 번호판이 헐겁게 나온 경우가 있다고 하니 차주 분들도 체크를 해보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9년부터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는 약 104만명을 보유 중이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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