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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워터밤 여신’ 다음은 ‘OST 퀸’?…이승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리메이크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7.24 13:51
수정 2026.07.24 13:52

가수 권은비가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나선다.


ⓒ요구르트스튜디오

24일 요구르트스튜디오에 따르면 권은비가 부른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드라마 첫 방송일인 오는 25일 공개된다. 극 중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테마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은 오태호가 작사·작곡하고 이승환이 1991년 발표한 정규 2집 수록곡이다. 이번 OST는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 권은비의 음색과 감성을 더해 재해석했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는 “첫 방송을 앞둔 ‘사랑이 온다’의 메인 테마곡 가창자로 권은비를 발탁했다”며 “권은비의 목소리가 작품의 감동과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은비는 지난달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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