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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노사합동 안전 캠페인·체험존 시행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23 20:12
수정 2026.07.23 20:13

안전문화 확산 앞장

한전KDN은 23일 한전KDN 사거리 일대에서 '한전KDN과 함께, 출근길 안전할 수박에' 캠페인을 펼쳤다.ⓒ한전KDN

한전KDN은 2026 산업안전 보건의 달을 맞아 노사 합동으로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출근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전KDN은 23일 한전KDN 사거리 일대에서 '한전KDN과 함께, 출근길 안전할 수박에' 캠페인을 펼쳤다.


한전KDN은 매년 기발하고 친근한 아이디어로 안전경영과 안전 문화 정착을 선도해 가고 있다. 올해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수박 음료와 현장감 넘치는 체험존을 결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사 산업안전보건의 달 주요 행사 안내에 발맞춰 사업소 자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출근길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노사 합동으로 제작된 안전 부채를 배부하고 무더위를 식혀줄 수박 음료를 보냉처리해 전달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을 권유했다.


올해 선보인 '안전할 수박에' 캠페인은 이러한 안전 경영의 맥을 이어 나가는 동시에 여름철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재치있는 기획으로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전KDN은 캠페인과 발맞추어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1층에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대규모 '안전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CPR·소화기·AED 체험존 ▲화재·비상대피 체험존 ▲비상탈출 체험존 ▲고소작업(3~8m) 체험존 등 총 4부분으로 구성됐다. 4개 체험존 중 2개 이상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재난안전 예방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안전은 노사를 불문하고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절대적 가치이며 기업 생존의 근간이기에 안전 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의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며 "수년간 노사가 함께 쌓아온 안전 문화의 기틀 위에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직원과 지역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굳건히 하는 빈틈없는 예방 체계로 신뢰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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