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李대통령 이어 부동산 대토론회 이어간다
입력 2026.07.23 18:23
수정 2026.07.23 18:23
대한상의서 국민 대토론회 개최
"대통령 행사 연장선…다양한 안건 논의"
李 "부족하면 총리가 한 번 더" 당부 실현
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왼쪽)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대규모 토론회가 대통령에 이어 총리 주재로도 다음주 다시 열린다.
국무총리실은 23일 오는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열린 대통령 주재 행사의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열린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오늘 얘기하다 부족하면 총리께서 한 번쯤 더 해보면 좋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총리실의 이번 토론회 개최는 이 같은 당부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