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FIU 대주주 변경 수리…한투·OKX 협력 강화
입력 2026.07.23 16:11
수정 2026.07.23 16:11
컴투스홀딩스 포함 주주 연합 체제 강화
금융 신뢰·블록체인 기술 결합해 경쟁력 제고
코인원이 FIU의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를 완료하면서 한국투자증권·OKX벤처스·컴투스홀딩스의 주주 연합 체제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데일리안 김민희 기자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의 지분 인수에 따른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절차를 완료했다.
코인원은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임원 변경신고가 수리된 데 이어 전날 대주주 변경신고까지 마무리했다.
코인원은 이번 신고 수리를 계기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보유한 금융권 컴플라이언스 역량과 신뢰성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의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자산 거래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신규 주주와 기존 주주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탄탄한 주주 연합 체제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