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권리교육 확대 논의
입력 2026.07.23 08:33
수정 2026.07.23 10:43
유니세프 상위인증 성과 공유, 연차별 시행계획·협력체계 강화 논의
허남석 부시장이 22일 안산시청 1회의실에서 진행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대변인(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안산시제공
안산시는 22일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과 권리 보장을 위해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대변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상위인증 추진 성과 보고를 비롯해 시행계획 자문, 아동권리교육 확대 방안,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등이 논의됐다.
안산시는 올해 아동권리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위인증 획득은 아동친화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아동의 4대 기본 권리 보장과 제도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