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중부발전, 함안복합발전소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22 16:46
수정 2026.07.22 16:47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집중호우·폭염 대비 안전관리 총력

AI CCTV·스마트 안전조끼 등 첨단 기술 활용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구축

한국중부발전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건설 중인 함안복합발전소(500㎿급) 현장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경상남도 함안군에 건설 중인 함안복합발전소(500㎿급) 현장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번갈아 발생하는 가운데 현재 골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발전소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 이행 여부를 살폈다. 특히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를 통한 고령·취약 근로자 건강 체크 강화와 방열 물품 지급 현황을 살피는 등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건설현장 내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축된 '스마트 안전센터' 개소식에서 근로자의 쓰러짐,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침범 등을 실시간 감지해 관리자에게 알리는 인공지능(AI) CCTV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복잡하고 위험도가 높은 건설 공정일수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이번 특별 점검을 계기로 함안복합발전소를 비롯한 전 건설현장의 무사고·무재해 달성을 위해 ICT 기반의 상시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협력기업 안전장비 지원 및 근로자 작업중지권 보장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생형 현장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