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안희연, '양재웅 논란' 후 3년만 복귀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 죄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22 15:38
수정 2026.07.22 15:38

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이 '사랑이 온다'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안희연ⓒ데일리안 DB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희연은 "개인적인 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 자리에서 개인적인 일을 이야기하는 것이 송구스럽다. 많은 분들이 마음을 다해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노력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희연은 지난 2024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양재웅의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안희연은 당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다가 3년 만에 '사랑이 온다'로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