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15~16일 '제2회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등
입력 2026.07.13 16:21
수정 2026.07.13 16:21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오는 15~16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제2회 수원특례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주체가 사회적경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생산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행사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수원·우만·희망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다.
15일 오후 2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포럼, 자활의 날 기념식, 자활대전, 전시·판매·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포럼에서는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자활대전에서는 자활사업단의 우수 성과를 공유한다. 방문객들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자활사업단의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영유아 가족 대상 '새빛 지구놀이터' 운영
환경교육 프로그램 ‘새빛 지구놀이터'를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새빛 지구놀이터는 부모와 함께하는 실천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방문교육, 가정 연계 친환경 실천 활동으로 이뤄진다.
교육을 받은 가족은 한 달 동안 가정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활동지를 작성한다. 어린이집은 실천 결과를 모니터링·취합해 제출하고, 수원시는 우수 참여기관을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전문강사가 방문해 '지렁이 탄소 수사대'를 주제로 체험교육을 한다. 영유아와 부모가 지렁이가 되어 탄소 발생 원인을 몸으로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