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식]버스정류장 노후 시설 교체 및 환경 개선 완료
입력 2026.07.13 15:31
수정 2026.07.13 15:31
교체가 완료된 오전공단 버스정류장.ⓒ의왕시 제공
의왕시는 관내 버스정류장의 시설 노후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 수와 시설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버스 승강장 정비를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일반승강장 23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또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3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이와 함께, 일반승강장 269개소와 스마트쉘터 18개소 등 총 287개소의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한 환경 개선 작업도 실시 했다. 환경정비는 외부 고압 세척을 비롯해 내부 바닥재 정비, 곰팡이 제거 등 쾌적하고 안전한 승강장 환경 조성에 맞춰졌다.
시는 하반기에도 시설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승강장 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동절기 대비 온열 의자의 점검과 보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