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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새 출발…마운드미디어 신생 레이블과 전속계약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7.10 10:13
수정 2026.07.10 10:13

가수 이무진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이무진 ⓒ마운드미디어

마운드미디어 산하 신생 레이블은 10일 이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 측은 “이무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진정성 있는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아티스트인 만큼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무진은 이번 계약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그는 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정산금 문제 등을 두고 법적 분쟁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4일 이무진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본안 소송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이무진은 기존 전속계약의 효력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무진은 2020년 JTBC ‘싱어게인’에서 63호 가수로 출연해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신호등’, ‘과제곡’, ‘눈이 오잖아’, ‘에피소드’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에서도 MC로 활동 중이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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