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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기꾼들' 한 달 쉬어간다…"재정비 후 8월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03 16:57
수정 2026.07.03 16:57

JTBC 교양프로그램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 역사 이야기꾼들'(이하 '사기꾼들')이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사기꾼들' 포스터ⓒJTBC

3일 JTBC 관계자는 "'사기꾼들'이 한 달여간 재정비에 들어간다. 8월 방송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사기꾼들'이 7월 한 달 동안 방송을 잠시 쉬어간다고 보도하며 "월드컵 중계 편성 등으로 여러 차례 휴방이 겹쳤고,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사기꾼들'은 앞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편성으로 인해 두 차례 휴방했었다.


대한민국 강연계 레전드들이 하나의 주제를 두고, 각기 다른 이야기로 한 판 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종민, 강지영, 역사 강사 최태성, 역사학자 심용환 등이 출연한다.


한편 JTBC는 지난 6월 12일 JTBC는 206억 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JTBC를 포함해 중앙그룹 계열사인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후 일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잠정 중단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JTBC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정상 촬영 예정"이라고 부인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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