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미래성장실 신설…'교보 3세' 신중현 상무 승진
입력 2026.07.02 17:21
수정 2026.07.02 17:21
시너지·미래비전팀 통합 조직 출범
신사업 발굴·디지털 혁신 총괄
교보생명과 협업 확대 추진
SBI저축은행이 미래성장실을 신설하고 신중현 시너지팀장을 상무로 승진시키는 등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뉴시스
SBI저축은행이 미래성장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BI저축은행은 미래 금융 전략 수립과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신중현 시너지팀장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상무는 신설된 미래성장실을 총괄한다. 미래성장실은 기존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산하에 두고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교보생명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 통해 미래 금융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에 있어 선제적인 역량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두 회사의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