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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감축이행평가 및 탄소회계 서비스' 구축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7.02 10:32
수정 2026.07.02 10:32

분산된 탄소중립 업무, 데이터 기반 측정·보고·검증(MRV) 운영체계로 전환

지난 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감축이행평가 및 탄소회계서비스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감축이행평가 및 탄소회계 서비스'를 구축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감축이행평가 및 탄소회계서비스'는 분산된 탄소중립 업무를 데이터 기반 측정·보고·검증(MRV) 운영체계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내외부 탄소 데이터를 하나의 기준으로 수집하고, 공통엔진으로 감축이행평가·탄소회계·정책이행관리까지 통합 운영하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수원시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2030년까지 2018년보다 40% 감축'을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현주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 주재로 '탄소중립 그린도시 감축이행평가 및 탄소회계서비스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서비스 구축 계획을 알렸다.


감축이행평가서비스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관리를 위한 전체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축이행정보를 관리·검증한다. 탄소회계서비스는 관내 기업의 탄소 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탄소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의 탄소 감축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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