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GD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UAA와 오래 전 계약 만료
입력 2026.06.30 14:07
수정 2026.06.30 14:07
배우 유아인이 12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결별하고,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UAA는 30일 “유아인과 전속계약이 오래 전 만료됐다”며 최근엔 대본 전달 등의 보조 업무만 지원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뒤늦게 UAA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건, 이날 유아인이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과의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다만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차례 상습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다른 사람 명의로 44회 수면제를 불법 처방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2023년 1월에는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도 있다.
지난해 7월 대법원 선고를 통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이 확정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복귀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갤럭시코러페이션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배우 송강호, 샤이니 태민, 가수 김종국 등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