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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무이자 ‘시몬스 페이’ 할부 기간 최대 60개월로 확대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6.30 11:06
수정 2026.06.30 11:06

ⓒ시몬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자사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의 할부 개월 수를 최대 60개월로 대폭 확대하며 소비자 혜택 강화에 나선다.


시몬스 페이는 ‘완전 무이자’ 장기 할부 프로그램으로, 시몬스가 지난 2018년 도입했다.


시몬스 침대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시몬스 페이의 할부 기간을 기존 최대 36개월에서 최대 60개월로 늘렸다.


해당 혜택은 현대카드 결제 시 적용된다. 시몬스는 그간 코로나19와 3고(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의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해당 프로그램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온 바 있다.


이번 혜택 확대에 따라 현대카드로 시몬스 페이 이용 시 국민 혼수침대 ‘뷰티레스트 윌리엄(LK 사이즈)’을 구매할 경우 월 13만9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하루로 따지면 커피 한 잔 수준인 4600원이다. 자녀 침대로 인기가 높은 ‘뷰티레스트 에디슨(SS 사이즈)’은 월 11만3000원, 하루 3800원 수준이다.


시몬스 페이는 금융 이자는 물론 등록비, 해지수수료 등 각종 부대비용이 전혀 없으며, 제품 가격을 할부 개월 수로 나눈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이러한 차별화된 혜택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특히 시몬스 페이는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신용카드(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외환·현대·농협·BC)로도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네이버페이나 삼성페이, 애플페이로도 시몬스 페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 소비자들의 목돈 지출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시몬스 페이의 혜택을 확대했다”며 “소비자들은 시몬스 페이를 통해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인 시몬스 매트리스를 하루 커피 한 잔 값에 소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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