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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사례교육 실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6.29 10:54
수정 2026.06.29 10:54

경기 양주시는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와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25일 안성 지역의 통합돌봄 및 사회적경제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사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사례교육' 참여자들이 25일 농협안성팜랜드를 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이 중요하게 대두됨에 따라 사회적경제조직이 통합돌봄 영역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안성시 사회적경제 현황과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례,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의료와 돌봄을 지역사회 안에서 연결하는 운영 사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건강관리, 의료복지, 지역사회 돌봄활동 등을 살펴보며 사회적경제조직이 주민의 삶과 밀접한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좋은동행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노인재가를 찾아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농협안성팜랜드에 방문해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감을 나누고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양주시 사회적경제조직 간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조직이 주체가 되어 통합돌봄이라는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주시 사회적경제가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에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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