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숏폼 공모전 개최…최우수상 50만원
입력 2026.06.29 06:00
수정 2026.06.29 06:00
2026년 일터혁신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노사발전재단
노사발전재단이 일터혁신의 가치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재단은 다음달 21일까지 ‘2026년 일터혁신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일터혁신의 의미를 담거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주제는 컨설팅 참여 후 달라진 회사 이야기와 혁신이 필요한 순간, 유연근무와 근로시간 단축 등 일터 변화 경험, 컨설턴트 브이로그(Vlog) 등 일터혁신의 의미와 가치를 담은 내용이면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출품작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세로형(9대 16 비율)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분량은 30초 이상 60초 이내이며 MP4(H.264)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편에는 상금 50만원, 우수상 1편에는 30만원, 장려상 3편에는 각각 1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을 제외한 응모작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쿠폰도 제공한다.
공모 결과는 오는 8월 넷째 주 일터혁신 플랫폼과 재단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일터혁신 플랫폼과 재단 공식 홍보 채널에 게시돼 사업 홍보와 대국민 인식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참신한 숏폼 영상을 통해 일터혁신의 가치가 국민에게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