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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서 60대 외국인 심정지…끝내 숨져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6.27 17:39
수정 2026.06.27 17:40

119 구급대.ⓒ연합뉴스

설악산국립공원 권금성 인근에서 심정지 증상은 보인 60대 외국인이 끝내 사망했다.


27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인근 탐방로에서 폴란드 국적의 60대 여성 A씨가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와 119구조대가 현장에 투입됐으며, 구조대원들이 심폐소생술에 나서며 A씨를 속초의 한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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