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급락 코스피,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연이어 발동
입력 2026.06.26 13:49
수정 2026.06.26 13:50
코스닥도 5%대 하락세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코스피 급락 여파로 26일 장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10분 12초부터 서킷브레이커 발동에 따라 20분간 코스피 관련 매매거래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는 발동 당시 전 거래일보다 731.97포인트(8.19%) 하락한 8198.33을 가리키고 있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12분 12초께는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된 바 있다.
코스피 매도 사아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42분 코스피는 전장 대비 726.69포인트(8.14%) 하락한 8203.61을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6.84포인트(5.28%) 하락한 843.62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