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탑텐키즈, ‘실용형 키즈 썸머룩’으로 도심 물놀이 수요 공략
입력 2026.06.26 09:47
수정 2026.06.26 09:47
물놀이 후 야외 활동까지 커버 가능한 키즈 패션 눈길
ⓒ신성통상
신성통상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물놀이와 야외 활동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실용형 키즈 썸머룩’을 앞세워 여름철 도심 물놀이 수요 공략에 나섰다.
최근 한강 수영장, 공원 물놀이장 등 생활권 내 도심형 물놀이 시설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가족 단위 여가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물놀이를 특정 휴양지에서 장시간 즐기기보다 일상적인 외출이나 나들이 중 가볍게 만끽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키즈 패션 역시 물놀이 전용 아이템보다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썸머룩'이 주목받고 있다.
탑텐키즈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실용형 키즈 썸머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소재와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혀 실용적인 키즈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능성 소재부터 타슬란, 크링클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시원한 소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에슬레틱 퀵드라이 그래픽 티셔츠’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기능성 데일리 티셔츠다.
신축성과 회복력을 갖춘 소재로 움직임이 자유로우며, 흡습속건 기능이 몸에서 발생하는 열기와 미세 수분을 머금지 않고 밖으로 밀어내 여름 내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 그래픽 요소를 활용해 디자인에도 차별화 포인트를 줬다.
또다른 주력 제품인 ‘타슬란 쇼츠’는 내구성이 좋은 타슬란 소재로 제작해 물놀이와 일상 착용이 모두 가능한 워터 겸용 쇼츠다.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으로 활동성이 좋아 야외활동과 바캉스룩으로도 적합하다.
여유로운 핏과 신축성 좋은 허리 밴드를 적용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포켓 디자인을 더해 소지품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탑텐키즈는 물놀이 후에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룩으로 가벼운 코튼 소재에 넉넉한 사이즈의 포켓으로 실용성을 더한 ‘코튼 이지 쇼츠’, 시원한 슬럽 소재에 깔끔한 핏이 특징인 ‘코튼 슬럽 티셔츠’, 요철감 있는 소재로 통기성과 쾌적함을 높인 ‘쿄니 크링클 세트(여아)’ 등을 내세워 여름철 다양한 키즈 액티비티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신성통상 탑텐키즈 관계자는 “생활권 나들이와 연계한 도심형 물놀이가 새로운 여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키즈웨어 역시 물놀이뿐 아니라 다양한 야외 활동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탑텐키즈는 이 같은 수요에 맞춰 기능성과 데일리 활용도를 모두 갖춘 여름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