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식]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입력 2026.06.25 11:18
수정 2026.06.25 11:19
의왕시청 전경.ⓒ의왕시 제공
의왕시는 오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건축물의 성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시 소재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이다.
지원금은 최대 1600만원 까지이며, 신청자는 공사비의 10%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대상 공사에는 ▲지붕 ▲외벽 ▲단열 ▲방수 등 건축물 성능 개선을 비롯해 ▲담장 철거 후 주차장 조성 ▲화단 및 쉼터 조성 등 경관 개선과 ▲승강기·조경 시설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시는 노후도, 거주기간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대표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 기간 내 시청 도시정비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작인형극 '이웃사람들' 공연 포스터.ⓒ의왕시 제공
왕림이팝아트홀, ‘모든예술31’선정 공연 다음달 18일 개최
시는 7월 18일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2026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31' 선정작 'neighbourhood 이웃사람들' 공연을 개최한다.
경기예술지원 '모든예술 31'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기초예술 분야의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희공방 음마갱깽’이 선보이는 창작 인형극인 이번 공연에서는 일상 속 층간소음 갈등을 소재로 진정한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관람은 총 112석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현장 예매 없이 100% 사전 예매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에 지정된 네이버 예약 페이지(홍보 전단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신청 완료 후에는 별도의 안내 메시지를 통해 최종 예매 확정 여부가 고지된다.
사전 예매 마감 시에는 대기 순번이 부여되며, 공연 당일 취소석 등 잔여 좌석이 발생하면 선착순으로 현장 입장이 허용될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연 주관 단체인 연희공방 음마갱깽(031-747-258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