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 한 4년 내(인생의) 최고의 시간"
입력 2026.06.25 18:07
수정 2026.06.25 19:30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마지막 간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경기도교육청 제공
"여러분 덕분에 늘 감사하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경기교육 가족과 땀흘리고 함께 한 지난 4년을 최고의 시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5일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마지막 인사말을 소회로 대신했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경기미래교육은 국내외적으로 교육부 평가 최우수 뿐 아니라 유네스코, 하버드대와 세계 각국으로부터 많은 찬사와 협력 요청을 받았다."며 "이제 경기교육은 대한민국의 다른 시도와의 경쟁이 아닌 세계교육을 이끄는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단계"라며 주인의식과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인수위원회와 관련해서는 "대전환을 예고했는데 많은 변화를 시도하지 않을까 예상한다"면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책임을 본인이 진다는 생각, 그 기조가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교육감은 '경기 미래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특수교육 5개년 계획 추진 시 경계선지능 등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도 사각지대 없이 교육 받을 수 있는 노력 ▲경기형과학고·반도체마이스터고·다문화국제학교·경기북부체고 등의 중단없는 추진 ▲유보통합관련 어린이집 업무창구 운영 ▲AI플랫폼 지원이·G인사이트 등 행정업무부담 줄이려는 노력 ▲기타 미래교육 및 공교육 책임성 강화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대입개혁의 지속 추진 등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