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4억원 후원
입력 2026.06.25 10:46
수정 2026.06.25 10:46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최인호 HUG 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국가유공자 대표에게 기증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을 함께 기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대표,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 광복회, 노후주택 보수지원 업체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 가족들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고자 1995년부터 32년간 지속해 온 HUG의 최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HUG는 해당 사업을 통해 무주택 국가유공자 2148가구에 총 95억2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억원의 후원금 기부를 통해 77가구의 주택임차자금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없이는 오늘의 대한민국도 없었다”며 “유공자분들의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HUG는 보훈 가족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