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버거, 월드컵 노린 '북중미 신메뉴'…2주 만에 10만개 판매
입력 2026.06.25 09:38
수정 2026.06.25 09:38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글로벌 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협업해 출시한 북중미 콘셉트 신메뉴인 '아보카도 타코' '스모크 바비큐'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2주 만에 10만개를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아보카도 타코는 멕시칸 타코의 매력을 버거로 구현한 메뉴로 직화 패티에 부드러운 아보카도 슬라이스, 갈릭 사워 소스, 바삭한 나쵸칩, 타바스코 피카딜로 소스를 더했다.
스모크 바비큐는 미국식 바비큐에서 착안한 메뉴로 불맛 가득한 패티에 훈연 향을 입힌 풀드포크, 코울슬로, 스모키한 타바스코 히커리 소스를 조합해 묵직한 고기 풍미와 풍성한 식감을 갖췄다.
특히 월드컵 개막 후 축구의 열기와 맞물리며 대한민국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신메뉴 2종의 판매량이 평소 대비 35% 더 높게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노브랜드버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만의 합리적인 메뉴 경쟁력에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즐길 거리를 더해, 맛과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외식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