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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1차관 “수도권 공공주택 6.2만 가구 연내 착공 추진”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6.24 17:24
수정 2026.06.24 17:24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회의 개최

내년 7만 가구 이상 착공 목표도 점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가구 착공 목표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국토부는 김 차관이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합동 주택공급 태스크포스(TF) 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2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과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토부는 상반기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실적을 점검한 결과 상반기 1만1000가구 목표는 차질 없이 착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말까지 6만2000가구 착공 목표도 계획대로 정상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착공 목표 가구수인 6만2000가구는 2020년 기록한 약 6만5000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국토부는 행정절차 병행 추진 등 속도를 높여 연말 착공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없도록 매월 점검 등 밀착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주택 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 나가기 위해 내년 착공 예정 물량에 대한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내년 7만 가구 이상 착공을 목표로 착공 이전 단계인 보상·부지조성 단계부터 목표를 설정해 관리하고, 사업 단계별 병목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공급 지연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김 차관은 “사업 단계별 지연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으로 올해 6만2000가구 착공과 내년 7만가구 이상 착공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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