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금융위, 금융 연계 우수 스타트업 선발…"스케일업 파트너 되겠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6.06.24 13:51
수정 2026.06.24 13:51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개최된 디캠프의 '스타트업-금융기관 우수협업사례 시상식'에 참석해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의 우수협업사례에 대해 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금융위

금융위원회가 금융기관과 스타트업 협업 사례를 확산한단 방침이다.


2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마포 프론트원에서 개최된 디캠프(은행권 청년창업재단)의 '스타트업 OI(오픈 이노베이션) #금융권' 시상식에 참석해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의 우수협업사례에 대해 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


디캠프는 2025년부터 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도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사례를 창출하고 후속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로 개최했다.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44건의 사례 가운데 사전 심사를 통해 ▲고이장례연구소 ▲왓섭 ▲웰로 ▲테라파이 ▲티냅스 5개사가 협력사례 발표팀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협력 성과의 우수성·난이도,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담당자의 적극성, 타 금융권으로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수상기업에게는 최대 300만원 상당 워크숍 지원혜택 등과 함께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선발 우선 검토 및 협력기관의 비용 지원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금융위는 "향후에도 스타트업-금융간 협력의 장을 적극 마련해 실질적인 협업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이 스타트업 파트너에 그치지 않고 '스케일업 파트너'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데도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