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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국가서비스대상 주유소 부문 9년 연속 1위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6.24 09:58
수정 2026.06.24 14:11

주유 앱 부문 4년 연속 1위 수상…고객 편의 확대

하수경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왼쪽)와 양승직 에쓰오일 영업전략부문장이 24일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주유소 부문과 주유 앱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주유소 부문 9년 연속 1위, 주유 앱 ‘MY S-OIL’ 부문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고객 맞춤형 혜택과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유소 현장 서비스 품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에쓰오일은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광고와 SNS 마케팅, 스포츠·문화공연 연계 체험 마케팅 등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혀왔다. 메가커피, 이마트24, 노브러쉬 자동세차 ‘워싱데이’ 등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주유소 서비스 품질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가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주유약자 도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 서비스 컨설팅 조직인 ‘YES팀’도 운영 중이다.


‘MY S-OIL’ 앱은 주유소 찾기, 빠른주유, 포인트 적립 등 고객 맞춤형 기능을 제공한다. 빠른주유는 신용카드와 포인트, 모바일 상품권 등을 함께 적용해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에쓰오일은 리터당 최대 4원의 보너스 포인트와 단골 고객 대상 등급별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디지털 서비스와 맞춤형 혜택을 확대해 주유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고객 만족은 회사가 추구하는 최고의 브랜드 가치라는 원칙 하에서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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