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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공이 보인다' 볼빅, 더현대 서울서 야광 골프볼 체험존 오픈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6.24 09:00
수정 2026.06.24 09:00

ⓒ 볼빅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여름철 야간 라운드 시즌을 겨냥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체험형 브랜드존을 선보인다.


볼빅은 2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브랜드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존의 주인공은 볼빅의 야광 골프볼 시리즈인 ‘비비드 루미나’와 ‘엑시아 루미나’다. 낮과 밤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올데이(All Day) 골프볼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루미나 시리즈는 볼빅이 보유한 컬러 기술력에 야광 및 형광 기능을 접목한 제품이다. 특히 야간 라운드에서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야간 골프 수요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볼빅은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UV 축광 파우치’도 함께 공개한다.


이 제품은 루미나 볼을 파우치 안에 넣어두면 단 1분 만에 400nm 파장의 자외선(UV)을 축적해 강력한 야광 효과를 구현한다. 별도의 복잡한 과정 없이 야광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어 야간 라운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볼빅은 브랜드존 내에 루미나 야광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퍼팅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제품의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는 7월 2일 오후 12시에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소현 프로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또한 인기 골프 유튜버 '갠지프로' 박성식 프로가 참여하는 퍼팅 레슨 행사도 함께 진행돼 골프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볼빅 관계자는 "야간 라운드가 활성화되는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루미나 시리즈의 차별화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존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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