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부산서 동남권 성장엔진 전략포럼 개최
입력 2026.06.24 11:00
수정 2026.06.24 11:00
동남권 성장엔진 육성 위한 산학연관 의견 청취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23일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동남권)'을 개최했다.ⓒ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동남권의 미래 성장엔진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
KIAT는 23일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전략포럼(동남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동남권이 강점을 가진 첨단제조 역량에 기반한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산업통상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산업연구원, 지역정책학회, 지역발전연구원, 지역 앵커기업과 혁신기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논의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지역 기업들이 부딪히는 애로사항, 기존 산업과 성장엔진의 차별점, 세계적 수준의 첨단산업 육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변동철 KIAT 지역혁신부원장은 "동남권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부로 우리나라가 제조강국으로서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한 핵심거점"이라며 "지역의 산업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