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연애2’ 훈수 유발하는 예측불가 로맨스 온다…포스터 공개
입력 2026.06.23 09:25
수정 2026.06.23 09:25
7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이하 ‘모솔연애2’)가 서툰 이들의 연애 이야기를 전한다.
23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예능 ‘모솔연애2’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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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서툴지만 사랑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모태솔로들의 도전기가 담긴다.
포스터는 생애 첫 사랑을 마주한 모태솔로들의 반응을 담고 있다. 이들이 첫 연애를 어떻게 완성할지 기대감이 유발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썸메이커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의 리액션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기대도 잠시, 서툴고 예측 불가한 모태솔로들의 행보에 탄식과 훈수를 쏟아내는 썸메이커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늘 따스한 시선으로 모태솔로들의 마음을 읽어내던 강한나는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평정심을 잃는 모습이다.
모태솔로들의 변화도 포착됐다. “난 하고 싶은 거 할 거야”라면서 ‘사랑의 불도저’를 예고한 모태솔로의 등판도 담겼다.
김노은 PD는 “지난 시즌에 남자 솔로들의 캐릭터가 많이 두드러졌다면, 이번 시즌은 여자 솔로들도 만만치 않다. 거침없는 ‘여솔’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원승재 PD는 “시즌1이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성장 그리고 서툰 모습에 웃음을 짓는 ‘교육 방송’에 가까웠다면 시즌2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시즌1 공개 당시, ‘모솔연애’ 출연진은 서툴지만 진심 어린 행보로 시청자들을 설득했었다. 도파민 가득한 전개 대신, 어설퍼서 매력적인 모습으로 여느 연애 예능과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즌2에서도 진정성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모솔연애2’는 7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