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지역난방공사, 2026년도 집단에너지 AI 기술 교류회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22 11:57
수정 2026.06.22 11:57

AI 기술교류회 통한 집단에너지 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집단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18일 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에서 '2026년도 집단에너지 AI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인공지능(AI) 기술교류회를 통한 집단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지역난방공사는 집단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18일 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에서 '2026년도 집단에너지 AI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집단에너지 AI 기술교류회'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정례화했다. 이번 행사는 집단에너지 관련 AI 기술 발전 방향과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난방공사를 포함한 18개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AI 기술교류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지역난방공사형 생성형 AI'의 구축 과정과 운영 노하우 공유 ▲설비 안정성 강화를 위한 '플랜트 자동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기반 전력과 지역난방 통합운영시스템' ▲참여 사업자 간 'AI 활용 사례 공유' 등 지역난방공사의 구체적인 AX 사례와 사업자간 AI 도입 성과를 상호 교류하는 세션이 포함됐다.


또한 AI 친화적인 데이터의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해 지역난방공사의 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AI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 수요를 파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친화적 데이터란 AI서비스 개발 수요가 높고 AI 학습에 보편적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형태의 데이터를 말한다.


이를 통해 각 사업자가 현장에 AI를 도입하며 겪은 성과와 시행착오를 폭넓게 공유해 업계 전반의 기술적 상향 평준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AI 기술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타 사업자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집단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번 집단에너지 AI 기술교류회가 집단에너지 생태계의 AI 도약을 알리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