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내륙 곳곳 소나기, 더위 주춤…제주 최대 60mm 비
입력 2026.06.21 17:17
수정 2026.06.21 17:18
아침 16~21도, 낮 21~29도…돌풍 주의
ⓒ뉴시스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최대 60㎜의 비가 예보됐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전국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으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고 내륙 지역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20~60mm 수준이고, 수도권이 5~40mm로 예상된다. 이 밖에 강원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은 2~30mm 수준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7도, 강릉 22도, 대전 28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4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비와 구름의 영향으로 낮 더위는 다소 주춤하겠다.
동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