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
입력 2026.06.19 16:21
수정 2026.06.19 16:21
지난 18일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열어
지난 18일 열린 '화성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경관위원회, 총괄계획가 및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2년도에 수립되었던 화성특례시 경관계획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며, 화성특례시만의 고유한 경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은 6월 착수해 약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6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에 대한 추진 방향과 과업의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 부서에서의 의견들을 제안하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중간보고와 최종보고 과정에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화성특례시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경관계획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