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현장 행정 서비스 강화한 ‘항만고객 라운지’ 운영
입력 2026.06.19 16:10
수정 2026.06.19 16:10
민원 원스톱 처리 전담 직원 배치 등
울산항만공사 '항만고객 라운지' 모습.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가 울산항 이용 고객 행정 편의를 높이고 현장 소통을 넓히기 위해 1층 고객지원팀 내 ‘항만고객 라운지’ 하절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문을 연 ‘항만고객 라운지’는 올해로 개소 4년 차다. 그동안 이곳은 울산항을 찾는 고객들과의 대표적인 소통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
라운지는 하절기(6~8월)와 동절기(11~12월)를 합쳐 총 5개월 동안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올해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항만 실무행정을 직접 지원하는 중심으로 한 단계 고도화했다.
UPA는 라운지 방문 고객들이 항만시설 사용료 부과에 대해 상담받거나 선박 입출항 신고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전담 직원을 상주시켰다.
이외에도 평소 고지서 등을 받으러 공사를 방문하는 고객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음료와 다과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계속 이어간다.
변재영 UPA 사장은 “개소 4년 차를 맞은 항만고객 라운지가 올해는 선사, 대리점, 하역사 등 울산항의 주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고객 중심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