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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헌혈주간 캠페인’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19 16:01
수정 2026.06.19 16:01

양 기관 청년세대 중심 캠페인

한국환경보전원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임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와 함께 생명 나눔을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섰다. 두 기관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헌혈주간 캠페인’을 공동 운영했다.


14일 ‘헌혈자의 날’을 맞아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 사회공헌 실천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기관 간 청년조직 교류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했다.


올해는 한국환경보전원 제3기 2030주니어보드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30청년소통단이 캠페인 기획부터 홍보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 청년조직은 지난해 처음 도입된 헌혈주간 캠페인을 공동 활동으로 확대했다. 사전 안내와 온라인 홍보 등을 진행하며 임직원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


캠페인은 한국환경보전원 본사를 비롯해 수도권, 영남, 호남, 중부지사 등 전국 단위로 운영했다. 양 기관 임직원들은 근무지 인근에 있는 ‘헌혈의 집’을 직접 방문해 자율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년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기관 간 협업이 생명 나눔 실천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수평적 소통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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