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오늘 새 싱글 ‘퍼레이드’ 발매…국악 감성 입힌 팝 사운드
입력 2026.06.19 10:04
수정 2026.06.19 10:04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새 싱글로 컴백한다.
송소희 ⓒ어센틱
19일 어센틱에 따르면 송소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퍼레이드’(PARADE)를 발매한다.
‘퍼레이드’는 끝없이 이어지는 퍼레이드 같은 삶 속에서 각자의 무대 위 다음 막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송소희의 음악적 세계를 보여준다.
송소희는 이번 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팝 사운드에 국악적 스타일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편곡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구름이 함께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퍼레이드 가면을 쓴 밴드 세션 사이에서 노래하는 송소희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앞서 송소희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퍼레이드(생) (오피셜 라이브) 데모 버전’(PARADE(生) (Official Live) Demo ver.)를 공개했다. 그리스 전통 현악기 부주키 사운드와 송소희의 보컬이 어우러져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전했다.
한편 송소희는 2022년 싱글 ‘구름곶 여행 : Journey to Utopia’를 시작으로 2023년 ‘인포데믹스’(Infodemics)와 ‘세상은 요지경’(Asurajang), 2024년 EP ‘궁중무용’, 2025년 싱글 ‘낫 어 드림’(Not a Dream)과 EP ‘Re:5’를 잇달아 발매하며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