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국회의원 출마 검토설 부인…"황당무계"
입력 2026.06.18 21:53
수정 2026.06.18 21:54
"어느 누구도 검토한 적 없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딸 조민 씨의 '국회의원 출마 검토설'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조국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씨의 출마 관련 주장이 나온 유튜브 채널을 인용하며 "제 가족 중 어느 누구도 제 딸의 국회의원 출마를 검토한 적이 없다"며 "황당무계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라는 멸칭을 사용한 진영 내부 갈라치기 공격에 이어 황당무계한 허위사실을 올리며 제 딸과 조국혁신당을 비방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전 대표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