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식]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8종 추가해 26종으로 확대
입력 2026.06.18 14:06
수정 2026.06.18 14:06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우수 상품을 알리기 위해 신규 답례품 8종을 추가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답례품을 기존 18종에서 26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4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과천 사계 디저트(베이킹랩37) ▲냉장고&생활&고양이 모래 탈취제(협동조합 더힐링) ▲하이도나 상품권(하이도나) ▲송이율이 손수건&텀블러&비누 세트(협동조합 굿스니저)등 8종이다.
이에 따라 기존 고향사랑기부제 답폐훔은 지역화폐 과천토리, 서울랜드 이용권, 수제 구움과자 선물세트, 버섯 선물세트, 원예 상품, 디퓨저 등 18종에서 총 26종으로 확대된다.
과천시가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싱크홀 등 선제 대응 위해 주요도로 50㎞ 구간 지하 안전조사
과천시는 땅꺼짐(싱크홀) 등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중앙로와 별양로 등 총 50㎞ 구간을 대상으로 땅꺼짐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지하 빈 공간을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시는 노후 상하수도 관로가 밀집한 지역과 포트홀 상습 발생 구간, 굴착 공사장 인근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에는 지하의 빈 공간을 탐지할 수 있는 첨단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가 활용된다. 조사 과정에서 지하 공동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복구에 나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신속하게 제거할 방침이다.
호스피스 바자회 안내 포스터.ⓒ과천시 제공
(사)과천호스피스회, 20일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사단법인 과천호스피스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림동 농협 맞은편 중앙공원 분수대 인근에서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 지원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지역 내 암 환자와 장기 질환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는 과천호스피스 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L&P코스메틱, ㈜엘현삼, 경마장 바로마켓팀 등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마스크팩과 화장품, 침구, 건어물 등 30여 종의 물품을 협찬했다. 판매 물품은 시중가보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과천호스피스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