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교육감 선거 개표 오류 논란' 전북선관위 등 압수수색
입력 2026.06.18 11:04
수정 2026.06.18 11:04
득표수 입력 오류 사실 인지하고도 선관위원들에게 알리지 않은 의혹
경찰, 선관위 직원에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수사 중
전북경찰청. ⓒ연합뉴스
전북도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북도선관위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전북도선관위와 전주 완산구 선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전북도 선관위 직원들은 득표수 입력 오류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선관위 위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위원들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경찰은 도 선관위 직원들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