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을지로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
입력 2026.06.17 17:38
수정 2026.06.17 17:38
국가아동권리보장원직원들이 17일 서울 중구 일대에서 ‘바다의 시작’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서울 도심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17일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먹자골목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바다의 시작'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 도심 빗물받이에 버려진 쓰레기가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가 하천을 거쳐 바다까지 흘러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사전 환경교육을 받은 뒤 을지로 일대 빗물받이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친환경 분필을 활용해 무단투기 예방 문구를 작성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보장원은 그동안 광화문원팀 활동을 통해 플로깅과 나무심기 등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해 왔다. 지난해에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